소프트웨어 학과에 제학중
개인적으로 가성비를 중요시 여김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있던 프로젝트를 수정하거나 기능을 추가하는데에 더 관심이 있음
문화 컨텐츠에 관심이 많아서 네이버 블로그에 미디어 관련 글을 종종 올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 웹툰 같은 컨텐츠 서비스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작년 8월에 유튜브 메타코딩 채널에서 JSP + Spring + 부스트트랩 + Ajax를 활용한 블로그 프로젝트가 제일 기억이 남음
개인적으로 서버 운영을 하고 싶어, 일주일 가까히 오라클 클라우드 글을 찾아보며 인스턴스를 생성하고 도메인을 구매해 블로그 프로젝트를 배포하고 현제까지 유지 중
몇일전에 썸머노트에서 nhn toast ui로 변경(코드 작성폼이 없어서) - 공식문서와 비슷한 글 수십개를 참고하면서 만듦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잡으면, 끝까지 하려고 함
시대 변화에 파악하는 것을 좋아함
기능을 구현할 때, 기능 구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보안이나 성능같은 문제는 오려하지 않음(ex) 조회수를 페이지 접속 때 마다 그냥 DB에 count에 1을 더하는 방식)
꼼꼼하지 않음
아직은 기초가 많이 모자람
협업을 해보고 싶다. 깃허브 기능을 commit과 pull 기능 밖에 써보지 않았는데, 협업을 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쓰고 싶다.
지금은 모자라지만, 동아리 뿐만 아니라 학교 전체 재학생이나 모든 사람에게 코딩과 관련된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개인적으로 깃허브 관련 툴 공부를 하고 싶은데, 여기서 많이 얻어가고 여러가지 기능(깃허브 기능, 깃허브 블로그 작성법)을 배워서 깃허브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싶다.
한달하고 끝내는 서비스가 아닌, 서버에 띄워서 계속 유지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
Created by 송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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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