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もない花が綺麗とかそんなのどうでもいいから
나모 나이 하나가 키레이토카 손나노 도-데모 이이카라
이름 없는 꽃이 아름답다던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貧しい心を消したい バイトはしたくない
마즈시- 코코로오 케시타이 바이토와 시타쿠나이
변변찮은 마음을 지우고 싶어, 아르바이트는 하고 싶지 않아
俯いたまま話すから人の気持ちがわからない
우츠무이타 마마 하나스카라 히토노 키모치가 와카라나이
고개숙인 채로 이야기하니까 남들의 감정을 알 수 없어
君の写真を見ていただけ
키미노 샤신오 미테이타 다케
너의 사진을 보고 있었을 뿐
Created by 송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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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