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紛い 밤의 모조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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等身大を歌うとかそんなのどうでもいいから 토-신다이오 우타우토카 손나노 도-데모 이-카라 있는 그대로 노래한다든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他人よりも楽に生きたい 努力はしたくない 히토요리모 라쿠니 이키타이 도료쿠와 시타쿠나이 타인보다 편하게 살고 싶어, 노력은 하기 싫어 俯いたまま歩くから空の青さがわからない 우츠무이타 마마 아루쿠카라 소라노 아오사가 와카라나이 고개숙인 채로 걸으니까 하늘의 푸르름을 알 수 없어 君の写真を見ていただけ 키미노 샤신오 미테이타 다케 너의 사진을 보고 있었을 뿐 がらんどうの心が夕陽の街を歩いてく 가란도-노 코코로가 유-히노 마치오 아루이테쿠 텅 빈 마음이 석양이 지는 거리를 걸어가네 銃身よりも重いと引き攣ったその嘘の分だけ 쥬-신요리모 오모이토 히키츳타 소노 우소노 분다케 총신보다도 무겁게 옥죄어오는 그 거짓말만큼 人生ごとマシンガン、消し飛ばしてもっと 진세이고토 마신간, 케시토바시테 못토 인생 모두 머신건으로, 날려버려, 좀 더 心臓すら攫って ねぇ、さよなら一言で 신조-스라 사랏테 네에, 사요나라 히토고토데 심장마저 빼앗아서 있지, 작별의 한 마디로 悲しいことを消したい 카나시- 코토오 케시타이 슬픈 것을 지우고 싶어 嬉しいことも消したい 우레시- 코토모 케시타이 기쁜 것도 지우고 싶어 心を消したい 코코로오 케시타이 마음을 지우고 싶어 君に一つでいい、ただ穴を開けたい 키미니 히토츠데 이-, 타다 아나오 아케타이 네게 단 하나라도 좋아, 그저 구멍을 내고 싶어 |
名もない花が綺麗とかそんなのどうでもいいから 나모 나이 하나가 키레이토카 손나노 도-데모 이이카라 이름 없는 꽃이 아름답다던가,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까 貧しい心を消したい バイトはしたくない 마즈시- 코코로오 케시타이 바이토와 시타쿠나이 변변찮은 마음을 지우고 싶어, 아르바이트는 하고 싶지 않아 俯いたまま話すから人の気持ちがわからない 우츠무이타 마마 하나스카라 히토노 키모치가 와카라나이 고개숙인 채로 이야기하니까 남들의 감정을 알 수 없어 君の写真を見ていただけ 키미노 샤신오 미테이타 다케 너의 사진을 보고 있었을 뿐 ライブハウスの中で等身大を歌ってる 라이브 하우스노 나카데 토-신다이오 우탓테루 라이브 하우스 안에서 있는 그대로의 본질을 노래하고 있어 金にもならないような歌なんか歌いやがってさ、馬鹿みたいだな 카네니모 나라나이 요-나 우타난카 우타이 야갓테사, 바카미타이다나 돈이 되지도 않을 만한 노래만 불러대고 말이야, 바보 같네 人生とはマシンガン そんなことを言いたい 진세이토와 마신간 손나 코토오 이-타이 인생이란 머신건, 그런 것을 말하고 싶어 リフレインごと歌って ねぇ、その喉から全て 리프레인고토 우탓테 네에, 소노 노도카라 스베테 리플레인(후렴)을 모두 부르고 있지, 그 목에서 모든 것이 切ない歌を消したい 優しい歌も消したい 세츠나이 우타오 케시타이 야사시- 우타모 케시타이 애절한 노래를 지우고 싶어, 상냥한 노래도 지우고 싶어 聞くだけで痛い 僕に一つでいい 키쿠다케데 이타이 보쿠니 히토츠데 이- 듣는 것만으로도 아파, 내게 하나만이라도 좋아 人生ごとマシンガン 消し飛ばしてもっと 진세이고토 마신간, 케시토바시테 못토 인생 모두 머신건으로, 날려버려, 좀 더 苦しいんだと笑って ねぇ、さよなら一言で 쿠루시인다토 와랏테 네에, 사요나라 히토고토데 괴롭다며 웃고, 있지, 이별의 한 마디로 君が後生抱えて生きていくような 思い出になりたい 키미가 고쇼- 카카에테 이키테이쿠 요-나 오모이데니 나리타이 네가 다음 생에 끌어안고 살아갈 추억이 되고 싶어 見るだけで痛いような 미루 다케데 이타이 요-나 보는 것만으로도 아플 듯한 ただ一つでいい 君に一つでいい 타다 히토츠데 이이 키미니 히토츠데 이- 단 하나라도 좋아, 네게 단 하나만이라도 좋아 風穴を開けたい 카자아나오 아케타이 바람구멍을 내고 싶어 |
Created by 송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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